검찰, 김학의 전 차관 오늘 피의자 소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오늘(9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됩니다.
김학의 수사단은 김 전 차관 측에 오늘(9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단이 꾸려진 이후 김 전 차관이 검찰에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김 전 차관도 소환에 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뇌물과 성폭력 등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추궁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중천 씨를 함께 소환해 김 전 차관과 대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차관은 2013년 이른바 '별장 성폭력' 파문이 불거졌을 당시 두 차례 검·경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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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단이 꾸려진 이후 김 전 차관이 검찰에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김 전 차관도 소환에 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뇌물과 성폭력 등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추궁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중천 씨를 함께 소환해 김 전 차관과 대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차관은 2013년 이른바 '별장 성폭력' 파문이 불거졌을 당시 두 차례 검·경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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