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시끄럽게 해" 부모 앞 분신 30대 사망

잠자는 데 시끄럽게 한다며 부모와 다투던 30대가 분신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6일) 정오쯤 서울 중랑구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35살 이 모 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 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였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사망했으며 집에 함께 살던 부모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이 씨는 집에서 잠을 자다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와 다툰 뒤 분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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