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0%대 육박…한국당 33%

이번 주 취임 2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주 유권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 주보다 1.7%포인트 오른 49.1%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1%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은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인 33.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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