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ㆍ조현아 첫 공판 外

오늘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 입니다.

오늘 주요 일정 함께 보시죠.

▶ 10:30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첫 공판 (서울중앙지법)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이들은 필리핀 여성을 대한항공 연수생 신분으로 입국하게 한 뒤 가사도우미로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9일 첫 공판기일이 잡혔지만 조 회장의 사망으로 기일이 연기됐습니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이 출석 해야만 해 이들 모녀는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오 문재인 대통령, 사회계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로 사회계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영란 전 대법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12명의 원로들이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분야별로 원로들을 초청해 국정 운영과 관련해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회계 원로 초청 간담회는 지난달 경제계 원로 초청 간담회 이후 한 달 만에 열리는 겁니다.

▶ 19:00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전주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개막합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영화제에선 세계 52개국에서 만든 영화 262편이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이탈리아 감독 클라우디오 조반네시의 '나폴리:작은 갱들의 도시'입니다.

이 영화는 나폴리를 배경으로 10대 소년들이 갱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통해 질주하는 청춘의 모습과 이면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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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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