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마두로, 오늘 쿠바로 망명하려…러시아가 말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오전 쿠바로 망명할 준비를 마쳤지만 러시아가 만류했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비행기까지 대기해둔 상태였다"며 "오늘 아침 쿠바로 떠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그에게 떠나지 말고 머물라는 뜻을 내비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마두로 대통령을 '폭력배'로 지칭하며 "쿠바가 이 폭력배를 보호하고 있는 건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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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러시아가 그에게 떠나지 말고 머물라는 뜻을 내비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마두로 대통령을 '폭력배'로 지칭하며 "쿠바가 이 폭력배를 보호하고 있는 건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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