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北대사관 습격 주도자 수배전단 제작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해 미 법무부가 무장한 상태로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수배 전단을 제작·배포했다고 미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C방송이 공개한 수배 전단에는 홍 창의 이름과 오스왈도 트럼프, 매튜 차오 등의 가명이 적혀 있으며 개인정보 사항이 나열돼 있습니다.
또 그가 무장한 상태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진다며 접촉할 경우 당국에 연락달라는 안내도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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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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