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환자 유치차 9월 상하이 의료거점센터 신설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당국이 중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 이른바 '한국의료거점센터'를 신설해 중국인 환자 유치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센터는 중국 내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국내 중소 유치업체와 의료기관의 직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중국인환자 유치에 힘을 쏟는 이유는 지난해 사드 사태 여파로 중국인 환자가 크게 감소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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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중국 내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국내 중소 유치업체와 의료기관의 직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중국인환자 유치에 힘을 쏟는 이유는 지난해 사드 사태 여파로 중국인 환자가 크게 감소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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