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아세안안보포럼 참가…북미회담 성사 주목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다음달 1일부터 말레이시아 방문 등 동남아 순방에 나섭니다.
특히 북한에 참여하는 아세안안보포럼에서 북미 간 장관급 회동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오릅니다.
미 국무부는 30일 "오는 2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 참석할예정이어서 남북미, 북미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ARF는 안보 분야에서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하는 역내 다자안보협의체로, 리용호 외무상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헤더 나워드 국무부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은 이 포럼에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과 리용호 외무상이 만나면 양국 외교 수장간 첫 공식 회동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북한의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선선언'과 관련한 논의도 있을 지 주목됩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후 인도네시아를 찾아 최근 미국이 강조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기술과 에너지, 사회기반시설을 중심으로 1억1천300만 달러, 약 1천200억 원을 투입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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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다음달 1일부터 말레이시아 방문 등 동남아 순방에 나섭니다.
특히 북한에 참여하는 아세안안보포럼에서 북미 간 장관급 회동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오릅니다.
미 국무부는 30일 "오는 2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 참석할예정이어서 남북미, 북미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ARF는 안보 분야에서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하는 역내 다자안보협의체로, 리용호 외무상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헤더 나워드 국무부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은 이 포럼에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과 리용호 외무상이 만나면 양국 외교 수장간 첫 공식 회동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북한의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선선언'과 관련한 논의도 있을 지 주목됩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후 인도네시아를 찾아 최근 미국이 강조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기술과 에너지, 사회기반시설을 중심으로 1억1천300만 달러, 약 1천200억 원을 투입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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