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국호 변경 국민투표 9월30일로 확정
마케도니아가 국명을 '북마케도니아'로 바꾸는 그리스와의 합의안을 오는 9월30일 국민투표에 부칩니다.
마케도니아 의회는 현지시간 30일 표결을 통해 국호 변경 국민투표를 오는 9월 30일에 진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국민투표가 통과되는 등 마케도니아 정부의 국호 변경 절차가 끝나면, 그리스 의회도 투표를 거쳐 마케도니아의 국명 변경을 승인할지 결정합니다.
마케도니아는 지난달 '북마케도니아'로 국명을 바꾸기로 그리스와 합의하면서, 나토와 EU 가입의 걸림돌을 제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마케도니아가 국명을 '북마케도니아'로 바꾸는 그리스와의 합의안을 오는 9월30일 국민투표에 부칩니다.
마케도니아 의회는 현지시간 30일 표결을 통해 국호 변경 국민투표를 오는 9월 30일에 진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국민투표가 통과되는 등 마케도니아 정부의 국호 변경 절차가 끝나면, 그리스 의회도 투표를 거쳐 마케도니아의 국명 변경을 승인할지 결정합니다.
마케도니아는 지난달 '북마케도니아'로 국명을 바꾸기로 그리스와 합의하면서, 나토와 EU 가입의 걸림돌을 제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