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20대 집단폭행 사망…"2개월간 때려"

경북 구미에서 함께 살던 20대 여성들의 집단 폭행으로 숨진 여성이 2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27일 대전에서 자수한 피의자 4명을 밤샘조사해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때렸고, 숨진 피해자가 반항하지 않자 폭행 강도를 높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구미에서 함께 생활한 이들은 1명 외에는 일정한 직업이 없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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