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항공기 결항ㆍ정전 피해 속출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일본 서남부 미에현 이세시에 상륙하면서 정전과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오늘(29일) 오전 시속 35㎞의 속도로 서쪽으로 진행하고 있어 일본 서남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으로 하네다, 나리타 공항을 중심으로 30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으며, 4만여편의 항공편이 지연운항됐습니다.

아이치와 기후 현 등에서는 5만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상청은 하천 범람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신속한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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