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건설현장…굵은 땀방울로 새 보금자리 선물
[앵커]
재난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연일 푹푹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 곳곳엔 이런 폭염 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서울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 서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내리쬐는 햇볕 아래 공사 현장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선풍기 앞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도 땀은 그칠 줄 모르고 푹푹찌는 날씨는 점심을 먹고 나면 절정에 달합니다.
저도 잠깐이나마 이렇게 철근을 같이 옮겨 봤는데요.
몇분도 안돼서 땀이 줄줄 흐릅니다.
며칠째 이어지는 폭염 탓에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입니다.
<서재형 / GS건설 현장 안전과장> "충분한 물 섭취, 그늘진 곳에서 정기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서 일하는 분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먹는 아이스크림은 꿀맛이고,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나면 다시 작업을 시작합니다.
공사가 시작된지 이제 꼭 1년, 조금씩 높아져가는 건물을 바라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장연석 / 한울산업 철근작업 반장>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저희가 열심히 일을 해서 다른 분들한테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게 뿌듯…"
뿌연 먼지가 날리던 이곳은 굵은 땀방울이 모여 내년 겨울 1,000여 가족을 위한 새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재난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연일 푹푹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 곳곳엔 이런 폭염 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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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내리쬐는 햇볕 아래 공사 현장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선풍기 앞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도 땀은 그칠 줄 모르고 푹푹찌는 날씨는 점심을 먹고 나면 절정에 달합니다.
저도 잠깐이나마 이렇게 철근을 같이 옮겨 봤는데요.
몇분도 안돼서 땀이 줄줄 흐릅니다.
며칠째 이어지는 폭염 탓에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입니다.
<서재형 / GS건설 현장 안전과장> "충분한 물 섭취, 그늘진 곳에서 정기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서 일하는 분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먹는 아이스크림은 꿀맛이고,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나면 다시 작업을 시작합니다.
공사가 시작된지 이제 꼭 1년, 조금씩 높아져가는 건물을 바라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장연석 / 한울산업 철근작업 반장>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저희가 열심히 일을 해서 다른 분들한테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게 뿌듯…"
뿌연 먼지가 날리던 이곳은 굵은 땀방울이 모여 내년 겨울 1,000여 가족을 위한 새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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