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전국 가마솥더위…서울 35도ㆍ대구 37도
오늘 비공식 기록으로 경북 경산이 40.5도까지 치솟아 올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내일과 모레 모두 낮기온이 35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연일 펄펄 끓는 무더위가 기승인 영남지역은 대구가 내일 37도, 모레는 35도로 오늘보다는 낮기온이 약간 낮아집니다.
그래도 낮아져서 35도니 더위 대비에는 계속해서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낮에 쌓인 열기는 고스란히 밤까지 이어집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27도, 대구 28도로 열대야가 닷새째로 접어든 서울을 포함해 2주째 밤잠 설치고 있는 대구와 포항도 밤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전주 35도, 대구 37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구름 사이로 따가운 볕이 쏟아지겠고요.
햇볕이 강한 곳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까지는 아니지만 구름의 양이 다소 많아지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태풍이 더위를 식혀주지는 않을까 자꾸 기대하게 되죠.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주말 사이에 일본을 통과해서 일요일에는 동해상에서 그 세력이 차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경로가 아직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당분간 35도 안팎의 찜통더위는 계속됩니다.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 비공식 기록으로 경북 경산이 40.5도까지 치솟아 올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내일과 모레 모두 낮기온이 35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연일 펄펄 끓는 무더위가 기승인 영남지역은 대구가 내일 37도, 모레는 35도로 오늘보다는 낮기온이 약간 낮아집니다.
그래도 낮아져서 35도니 더위 대비에는 계속해서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낮에 쌓인 열기는 고스란히 밤까지 이어집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27도, 대구 28도로 열대야가 닷새째로 접어든 서울을 포함해 2주째 밤잠 설치고 있는 대구와 포항도 밤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전주 35도, 대구 37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구름 사이로 따가운 볕이 쏟아지겠고요.
햇볕이 강한 곳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까지는 아니지만 구름의 양이 다소 많아지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태풍이 더위를 식혀주지는 않을까 자꾸 기대하게 되죠.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주말 사이에 일본을 통과해서 일요일에는 동해상에서 그 세력이 차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경로가 아직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당분간 35도 안팎의 찜통더위는 계속됩니다.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