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최강폭염…대구 14일째 열대야

[앵커]

오늘도 전국에서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대구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대프리카, 대구 중구에 나와있습니다.

잠깐만 바깥에 서있었는데도 햇살 때문에 너무나 따갑고요, 숨이 턱턱 막혀옵니다.

폭염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시원한 비소식이 간절해집니다.

<인터뷰 : 김연주·김소연 / 경기도 파주시>

<질문 1> 오늘 대구에 여행오신 것으로 들었는데요. 어떻게 대구 오셨나요?

<질문 2> 오늘 놀러와보시니까 대구의 더위 어떠신가요?

<질문 3> 오늘 너무 더워서 여행을 좀 즐기기도 힘들 것 같은데요. 이따가 어떤 거 하시나요?

오늘 대구의 낮기온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8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길게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시민들 모두 지친 표정인데요.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막아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모습니다.

지난 25일 밤에는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서 6백여 가구에 2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는데요.

밤낮 없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대구는 14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온열질환의 위험이 큰 만큼 낮 시간대에는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겠고요.

물도 틈틈이 마셔주시기 바랍니다.

네, 예민해지기 쉬운 날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중구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