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고은 손배소 소장 받았다…힘든 싸움 시작"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가운데, 최 시인이 이와 관련한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최 시인은 "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받았다"며 "힘든싸움이 시작됐으니 밥부터 먹어야겠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최 시인은 고은 시인을 암시하는 시 '괴물'을 지난해 한 계간지 겨울호에 발표했고, 올해 2월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져 '미투' 운동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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