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성추행 폭로' 최영미 시인에 거액 손해배상 청구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고 시인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최 시인과 박진성 시인 등을 상대로 10억7,000만 원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최 시인은 시 '괴물'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고 시인을 암시하는 원로 문인의 성추행을 고발했습니다.

박 시인은 블로그를 통해 최 시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힘을 실은 바 있습니다.

고 시인은 논란이 불거지자 한국작가회의를 탈퇴했지만, 영국 출판사를 통해 "부끄러울 일은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단호히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