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ㆍ열대야 계속…경기ㆍ영서 비 조금
요즘은 날씨 예보가 좀 틀렸으면 싶으시죠.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밤더위는 날로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나흘째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오늘 아침기온 28.1도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중서부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밤새 후텁지근했습니다.
낮 동안 폭염도 계속됩니다.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내려가지만 35도 안팎으로 몸으로 느껴지는 더위는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대구는 오늘도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낮 한때 경기와 영서 북부로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제주 산지로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서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5mm 안팎의 적은 양이 예상돼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역부족이겠고 오히려 비가 그치고 나면 꿉꿉함이 더해지겠습니다.
따라서 불쾌지수로 보면 전국이 빨간불입니다.
즉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인 '매우 높음' 수준인데요.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옷차림 하시고 물도 자주 마셔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폭염에 한 가지 변수가 생겼습니다.
현재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괌 북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일요일 새벽쯤에는 일본 도쿄 해상을 지나 월요일 새벽에는 독도 해상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에 따라 폭염이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해 살펴봐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요즘은 날씨 예보가 좀 틀렸으면 싶으시죠.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밤더위는 날로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나흘째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오늘 아침기온 28.1도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중서부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밤새 후텁지근했습니다.
낮 동안 폭염도 계속됩니다.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내려가지만 35도 안팎으로 몸으로 느껴지는 더위는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대구는 오늘도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낮 한때 경기와 영서 북부로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제주 산지로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서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5mm 안팎의 적은 양이 예상돼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역부족이겠고 오히려 비가 그치고 나면 꿉꿉함이 더해지겠습니다.
따라서 불쾌지수로 보면 전국이 빨간불입니다.
즉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인 '매우 높음' 수준인데요.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옷차림 하시고 물도 자주 마셔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폭염에 한 가지 변수가 생겼습니다.
현재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괌 북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일요일 새벽쯤에는 일본 도쿄 해상을 지나 월요일 새벽에는 독도 해상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에 따라 폭염이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해 살펴봐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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