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北서해위성발사장 해체'에 "김정은 약속에 완전 부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의 해체절차가 시작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속을 완전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미국에서 미-호주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약속에 따라 엔진시험장을 해체할 때, 그 현장에 감독관을 있게 해달라고 요구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6·12 북미정상회담의 합의이행 차원에서 이뤄지는 북한의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외부 전문가의 현장 참관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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