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기록적 폭염 계속…밤에는 열대야 극심
[앵커]
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결국 오늘 경기도 여주와 경북 영천의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
내일은 또 얼마나 더워질지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40도라니 눈으로 직접 수치를 보고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경기도 여주와 경북 영천의 기온이 무려 40.3도를 기록했습니다.
40도를 웃돈 건 지난 2016년 8월 이후 2년 만인데요.
이러다가 열대야도 심해져서 밤기온도 역대급이 나오는 것 아닐까 벌써부터 우려스럽습니다.
대구를 비롯해서 영남지방은 벌써 12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
서울도 이틀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밤새 서울은 26도, 강릉 28도, 대구와 대전, 전주 모두 26도 안팎으로 밤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도 더 이상 확대되거나 강화될 틈이 없습니다.
오늘 울릉도 독도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이제는 일부 제주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국이 폭염경보 상태입니다.
내일도 한낮에 대구가 38도, 광주 36도, 부산과 서울 모두 34도까지 올라서 푹푹 찌겠습니다.
그나마 내일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낮 한때 비 소식이 있고요.
서울과 경기 남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는데요.
양이 워낙 적어서 폭염이 해소되기는커녕 습도만 더 높아져 불쾌감이 더해지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8월 초까지도 35도 안팎의 극심한 더위와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결국 오늘 경기도 여주와 경북 영천의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
내일은 또 얼마나 더워질지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40도라니 눈으로 직접 수치를 보고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경기도 여주와 경북 영천의 기온이 무려 40.3도를 기록했습니다.
40도를 웃돈 건 지난 2016년 8월 이후 2년 만인데요.
이러다가 열대야도 심해져서 밤기온도 역대급이 나오는 것 아닐까 벌써부터 우려스럽습니다.
대구를 비롯해서 영남지방은 벌써 12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
서울도 이틀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밤새 서울은 26도, 강릉 28도, 대구와 대전, 전주 모두 26도 안팎으로 밤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도 더 이상 확대되거나 강화될 틈이 없습니다.
오늘 울릉도 독도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이제는 일부 제주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국이 폭염경보 상태입니다.
내일도 한낮에 대구가 38도, 광주 36도, 부산과 서울 모두 34도까지 올라서 푹푹 찌겠습니다.
그나마 내일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낮 한때 비 소식이 있고요.
서울과 경기 남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는데요.
양이 워낙 적어서 폭염이 해소되기는커녕 습도만 더 높아져 불쾌감이 더해지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8월 초까지도 35도 안팎의 극심한 더위와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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