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일 기록적 폭염…오늘 밤도 열대야
오늘 곳곳으로는 관측 사상 최고 더위를 보이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은 비공식 기록으로 낮기온이 40도를 넘어서기도 했고요.
폭염특보제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재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정말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현기증이나 구토 증상이 있거나 발진이 일어난다면 온열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 텐데요.
항상 물 많이 드시고 피치 못하게 밖에 나가야 한다면 그늘을 최대한 이용해서 자주 휴식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은 이틀째, 영남 일부는 2주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지역들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겠고요.
후텁지근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낮 동안 약한 비가 내리고 서울과 경기 남부에도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비 소식이 반갑기는 하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양이 많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습도는 더 올라서 불쾌감이 더해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34도, 광주 36도, 대구는 38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더위는 좀처럼 누그러들 기미가 없는데요.
8월에도 찜통 같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 곳곳으로는 관측 사상 최고 더위를 보이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은 비공식 기록으로 낮기온이 40도를 넘어서기도 했고요.
폭염특보제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재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정말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현기증이나 구토 증상이 있거나 발진이 일어난다면 온열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 텐데요.
항상 물 많이 드시고 피치 못하게 밖에 나가야 한다면 그늘을 최대한 이용해서 자주 휴식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은 이틀째, 영남 일부는 2주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지역들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겠고요.
후텁지근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낮 동안 약한 비가 내리고 서울과 경기 남부에도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비 소식이 반갑기는 하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양이 많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습도는 더 올라서 불쾌감이 더해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34도, 광주 36도, 대구는 38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더위는 좀처럼 누그러들 기미가 없는데요.
8월에도 찜통 같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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