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어린이집 통학차량 인솔교사ㆍ운전기사 구속영장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염 속 통학차량 안에 만4세 아동을 7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운전기사 61살 A씨와 인솔교사 28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솔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하차 과정에서 다른 어린이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등 정신이 없어 피해 아동을 챙기지 못했다고 진술했고, 운전기사는 "나는 운전만 하고 아동지도는 인솔교사가 담당해 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담임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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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염 속 통학차량 안에 만4세 아동을 7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운전기사 61살 A씨와 인솔교사 28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솔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하차 과정에서 다른 어린이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등 정신이 없어 피해 아동을 챙기지 못했다고 진술했고, 운전기사는 "나는 운전만 하고 아동지도는 인솔교사가 담당해 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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