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나도 유튜브스타…1인 미디어 공부열기

[앵커]

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인 미디어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기는 쉬워도 막상 직접 도전하려면 촬영에서 편집까지 엄두가 나질 않는데요.

강의까지 들어가며 유튜브 스타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도마 위 양파 써는 소리가 경쾌하고 프라이팬 위에 야채 볶는 소리는 듣기만 해도 군침돌게 합니다.

아직 조회수는 100회도 안되지만 한 달 전부터 김재홍씨가 꾸준히 올리고 있는 요리 영상입니다.

<김재홍 / 유튜브 크리에이터 HongKi> "난감한 부분도 많고 어려운 부분도 많은데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이라든지 소통도 하면 즐거워서 계속 해보려고…"

막상 시작하기 전에는 영상은 어떻게 편집하는지, 자막은 어떻게 넣는지 걱정이 앞섰지만 금방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강의를 찾아듣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전직 유튜브 크리에이터였던 양희창씨는 이제 한발 더 나아가 1인 미디어 전도사가 됐습니다.

채널 운영에 대한 비법도 책으로 내고 요즘은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새내기 도전자를 만나 강의를 하고있는 겁니다.

<양희창 / 1인 미디어 전문 강사> "예전에는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조금 많이 없었다고 하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아져서 질문들이 쏟아지고요."

전문가들은 촬영이나 영상편집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면서 남들에게 인기있는 것보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 거리를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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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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