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4년'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은 '특활비 뇌물' 1심 선고

국정농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선고가 오늘(20일) 열립니다.

이번에는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수수하고, 정당의 공천에 개입한 혐의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0일) 오후 2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검찰은 특수활동비 수수에 대해서는 징역 12년을,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생중계될 예정이지만 박 전 대통령은 재판을 거부하고 있는 만큼 두 번째 선고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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