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피서지에서 더위 날려요!

[앵커]

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 무더위를 피해 도심 속 산과 계곡으로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관악산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기온 34도, 대구는 37도까지 치솟으면서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도 지금 더위를 피하기 위해 서울 관악산에 위치한 계곡에 나와 있습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저도 직접 계곡물에 발을 담가봤는데요.

이렇게 발만 담그고 있어도 더위가 가시고 가슴까지 뻥 뚤릴 듯한 느낌이 듭니다.

관악산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이 있어 한결 시원합니다.

보통 이런 숲속은 도심과 기온차가 평균 4에서 5도 정도 난다고 하는데요.

나무가 햇빛을 막아주고 산바람이 땀을 씻겨줍니다.

요즘 연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렇게 도심 속 산과 계곡이 도심 피서지로 인기인데요.

특히 이곳 관악산공원은 7월과 8월 계곡 70m 구간을 물놀이장으로 운영합니다.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일주일이 넘게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의 기세는 점점 더 강해져 주말에는 서울의 낮기온 35도가 예보되어 있고요.

다음 주에는 사람의 체온에 육박하는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데는 역시 시원한 계곡만한 곳이 없을 것 같은데요.

도심 속 가까운 산이나 계곡을 찾아 무더위를 날려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관악산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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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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