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ㆍ오리 사육 급증…산지가격 '뚝'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살처분되며 사육마릿수가 줄었던 산란계와 오리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산란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늘어난 6,704만3,000마리로 2017년 AI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오리는 여름철 수요 대비 입식이 증가하면서 1,048만8,000마리로 같은 기간 62.4% 급증했습니다.

이처럼 산란계 마릿수가 늘면서 이달 상순 계란 산지가격이 평년보다 48% 내려갔고, 지난해 8천원 초반이었던 오리 산지가격도 이달 4천원 후반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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