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낮 없이 '숨이 턱턱' 무더위…기온 더 오를 듯
[앵커]
밤낮 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열대야에는 한강 둔치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민이 상당히 많이 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왜들 그렇게 여름만 되면 한강, 한강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확실히 빌딩으로 가득한 시내 한복판보다 이렇게 확 트인 강가가 훨씬 시원합니다.
지금 같은 서울 내에서도 강남구의 기온은 30도 선인데요.
이곳 한강공원은 28.3도로 약 2도 정도가 더 낮습니다.
강물이 증발하면서 공기중의 열을 빼앗기 때문에 온도가 낮은 건데요.
그중에서도 다리 밑은 시원한 바람까지 통해서 이보다 2~3도 정도가 더 낮습니다.
더위를 피하기에는 역시 안성맞춤이죠.
그래서인지 이곳 한강을 찾는 시민들 더위를 잠시 잊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돗자리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피서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위의 기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전히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사흘째, 남부는 일주일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내일도 폭염은 계속되겠는데요.
더 심해지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기온이 최고 33.2도였는데 내일은 34도, 모레는 35도까지 치솟겠고요.
대구도 사람의 체온을 넘어 37도에 육박하겠습니다.
비라도 좀 내려줘야 한 번씩 쉬어갈 텐데 비 예보는 감감무소식.
다음 주까지 쨍쨍한 볕에 쉴 틈 없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겠습니다.
매번 전해 드리듯이 언제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관리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밤낮 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열대야에는 한강 둔치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민이 상당히 많이 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왜들 그렇게 여름만 되면 한강, 한강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확실히 빌딩으로 가득한 시내 한복판보다 이렇게 확 트인 강가가 훨씬 시원합니다.
지금 같은 서울 내에서도 강남구의 기온은 30도 선인데요.
이곳 한강공원은 28.3도로 약 2도 정도가 더 낮습니다.
강물이 증발하면서 공기중의 열을 빼앗기 때문에 온도가 낮은 건데요.
그중에서도 다리 밑은 시원한 바람까지 통해서 이보다 2~3도 정도가 더 낮습니다.
더위를 피하기에는 역시 안성맞춤이죠.
그래서인지 이곳 한강을 찾는 시민들 더위를 잠시 잊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돗자리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피서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위의 기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전히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사흘째, 남부는 일주일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내일도 폭염은 계속되겠는데요.
더 심해지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기온이 최고 33.2도였는데 내일은 34도, 모레는 35도까지 치솟겠고요.
대구도 사람의 체온을 넘어 37도에 육박하겠습니다.
비라도 좀 내려줘야 한 번씩 쉬어갈 텐데 비 예보는 감감무소식.
다음 주까지 쨍쨍한 볕에 쉴 틈 없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겠습니다.
매번 전해 드리듯이 언제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관리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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