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폭염경보 36.3도…닷새째 열대야 지속

[앵커]

오늘 강릉은 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 극심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연일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경포대 해수욕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경포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워셨죠.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곳은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줘서 더위가 조금 식는 것 같습니다.

많은 피서객분들이 찾아왔는데요.

먼저 시민분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송정현ㆍ손민혁 / 경기도 의정부시>

<질문 1> 오늘 경포해수욕장에 좀 특별하게 왔다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경포해수욕장 언제부터 와 계셨나요?

<질문 3> 와서 어떤 거 하셨나요?

<질문 4> 오늘 또 복날인데요. 이제 또 복날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강릉에서 어떤 거 하실 건가요?

이렇게 더위에 많은 피서객분들이 해수욕장을 찾아왔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치솟았습니다.

특히 강릉의 낮기온이 36.3도까지 오를 정도로 더위의 기세가 무서웠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열기에 시민들은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속에서 잠깐이나마 더위를 잊고 있는데요.

물놀이를 하고 모래찜질을 하기도 하면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밤까지도 이 열기가 식지 않아서 열대야가 이어질텐데요.

해가 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해변에 앉아서 바닷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잠들기 어려우실 텐데요.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삼복 중 초복입니다.

더위에 지치신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늘 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몸보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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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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