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장에 최영애 전 성폭력상담소장

문재인 대통령은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후임으로 최영애 전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을 내정했습니다.

최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됩니다.

부산 출신인 최 내정자는 부산여고와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나와 성폭력상담소장과 경찰청 경찰개혁위원을 지냈고, 현재 서울시 인권위원장으로 있습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위원장 공모자 9명을 심사한 뒤 최 내정자 등 3명을 문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인권위 출범 이후 후보추천위가 구성돼 위원장 후보를 추천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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