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폭염경보…초복, "보양식 챙겨드세요"

삼복 중 첫 번째인 초복입니다.

삼복더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맘때가 1년 중에 가장 더운 시기인데요.

말 그대로 오늘도 전국이 펄펄 끓겠습니다.

맛있는 보양식 챙겨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폭염특보는 오늘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과 충청도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격상이 됐는데요.

오늘도 35도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요.

특히 폭염이 일주일째로 접어드는 영남지역은 경북 영천이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더 심각한 건 폭염이 당분간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앞으로 최소 열흘간 이렇다 할 비 예보도 없을뿐더러 남쪽에서 뜨겁고 습한 공기가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고요.

한창 더울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줄이셔야겠습니다.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때문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어 전국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에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가겠고요.

여기에 습도까지 올라가서 불쾌감이 심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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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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