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폭염 계속…서울 33도ㆍ대구 37도
7월이 아직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바깥에 잠시만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혀오는 날씨였는데요.
서울은 낮기온 33.2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웠고요.
영천과 경주 그리고 포항은 37도를 웃돌면서 사람 체온보다도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폭염특보가 엿새째 지속 중인 가운데 매일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인데요.
당분간 폭염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다보니 앞으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달 말까지도 폭염이 길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내내 뚜렷한 비 예보 없이 33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실내에서는 습도와 온도 조절 잘해 주시고요.
바깥활동은 되도록 이면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16일)도 하늘은 무척 맑아서 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에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겠고요.
덩달아 곳곳으로는 오존농도까지 높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6도, 강릉 28도로 습한 공기가 낮 동안에 열을 가두면서 오늘 밤에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5도, 대구 37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만큼이나 무덥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7월이 아직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바깥에 잠시만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혀오는 날씨였는데요.
서울은 낮기온 33.2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웠고요.
영천과 경주 그리고 포항은 37도를 웃돌면서 사람 체온보다도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폭염특보가 엿새째 지속 중인 가운데 매일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인데요.
당분간 폭염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다보니 앞으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달 말까지도 폭염이 길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내내 뚜렷한 비 예보 없이 33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실내에서는 습도와 온도 조절 잘해 주시고요.
바깥활동은 되도록 이면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16일)도 하늘은 무척 맑아서 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에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겠고요.
덩달아 곳곳으로는 오존농도까지 높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6도, 강릉 28도로 습한 공기가 낮 동안에 열을 가두면서 오늘 밤에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5도, 대구 37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만큼이나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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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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