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화학공장서 폭발사고…19명 사망
중국 쓰촨성 이빈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졌다고 중국신문망 등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안전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이빈시 장안현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빈시 공안국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중국 쓰촨성 이빈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졌다고 중국신문망 등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안전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이빈시 장안현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빈시 공안국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