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9월 평가전 확정…코스타리카ㆍ칠레와 스파링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뒤 첫 평가전 상대가 코스타리카와 칠레로 정해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코스타리카와 9월 7일, 칠레와 9월 11일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타리카는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FIFA 랭킹 23위인 북중미 강호이며 FIFA 랭킹 9위인 칠레는 2016년 코파아메리카 우승팀입니다.

축구협회는 평가전에 앞서 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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