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위 떨치는 폭염…주말 더 푹푹 찐다
[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떨치고 있습니다.
벌써 남부지방은 나흘째, 서울도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중인데요.
주말과 휴일은 올들어 가장 더울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마치 찜통 안에 갇힌 듯 푹푹 찌는 듯한 열기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시민들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휴대용 선풍기로도 달래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광주, 대구와 부산, 울산 등 충청과 남부지방, 동해안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서울 등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당분간 남부지방은 수은주가 3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고 중부지방도 33도 안팎까지 올라 많이 무덥겠습니다.
특히 영남 일부 내륙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6도 안팎을 보여 사람 체온과 비슷하겟습니다.
한낮 열기는 밤에도 충분히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로 이어집니다.
<추선희 / 예보관>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폭염이 더욱 기세를 올립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대구는 37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끈적이는 습기까지 더해져 불쾌지수는 최고 단계인 '매우높음'까지 치솟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렇다할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오후시간에는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떨치고 있습니다.
벌써 남부지방은 나흘째, 서울도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중인데요.
주말과 휴일은 올들어 가장 더울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마치 찜통 안에 갇힌 듯 푹푹 찌는 듯한 열기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시민들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휴대용 선풍기로도 달래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광주, 대구와 부산, 울산 등 충청과 남부지방, 동해안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서울 등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당분간 남부지방은 수은주가 3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고 중부지방도 33도 안팎까지 올라 많이 무덥겠습니다.
특히 영남 일부 내륙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6도 안팎을 보여 사람 체온과 비슷하겟습니다.
한낮 열기는 밤에도 충분히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로 이어집니다.
<추선희 / 예보관>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폭염이 더욱 기세를 올립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대구는 37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끈적이는 습기까지 더해져 불쾌지수는 최고 단계인 '매우높음'까지 치솟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렇다할 비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오후시간에는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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