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나날이 강해지는 더위…낮 서울 32도ㆍ대구 36도

[앵커]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나날이 폭염특보도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낮 동안에 서울이 32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아직 출근길에 오르지 않으셨다면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한 소재의 옷을 골라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게다가 어제보다 더 더워지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경북 의성은 낮 동안 37도까지 올라서 사람 체온보다도 높겠고요.

서울도 32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게다가 오늘 하늘이 맑아서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곳곳에서 오존 농도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그리고 여름철하면 뜨거운 볕만큼이나 또 한 가지 꺼려지는 게 있죠.

바로 습도인데요.

오늘 습도가 높아서 전국적으로 불쾌지수 '매우높음' 수준 예상이 되고요.

꿉꿉함을 더해 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서울과 수도권, 강원 영서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가 있겠고요.

낮 동안에는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은 열기를 식혀줄 만큼의 뚜렷한 비소식이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맑은 하늘 계속되겠고요.

주말과 휴일에도 찜통더위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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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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