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푹푹 쪄요"…더위 피해 공원으로
[앵커]
광주와 전남에서는 어젯밤 사이 첫 열대야가 관측됐고 낮 동안에는 35도 가까운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폭염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해가 지고 기온도 다소 떨어졌지만 광주는 여전히 무더운 여름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 뒤편으로는 삼삼오오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실텐데요.
모두 무더위를 피해 집밖으로 나온 시민들입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둘러앉은 시민들은 저마다 한 여름밤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치킨과 피자를 나눠 먹기도 하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더위를 날리는 모습입니다.
건너편 5·18 광장에서는 스케이트보드와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지난밤 광주와 전남 진도에는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낮에는 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는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함평의 낮 최고기온은 34.7도를 기록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3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폭염특보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고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무더운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여름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광주와 전남에서는 어젯밤 사이 첫 열대야가 관측됐고 낮 동안에는 35도 가까운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폭염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해가 지고 기온도 다소 떨어졌지만 광주는 여전히 무더운 여름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 뒤편으로는 삼삼오오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실텐데요.
모두 무더위를 피해 집밖으로 나온 시민들입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둘러앉은 시민들은 저마다 한 여름밤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치킨과 피자를 나눠 먹기도 하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더위를 날리는 모습입니다.
건너편 5·18 광장에서는 스케이트보드와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지난밤 광주와 전남 진도에는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낮에는 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는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함평의 낮 최고기온은 34.7도를 기록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3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폭염특보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고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무더운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여름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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