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롯데 육아휴직 남성직원 2,000명 넘어 外

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올라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롯데 육아휴직 남성직원 2,000명 넘어

롯데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모든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 뒤 남성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이 지난달까지 2,0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지난해부터 남성육아휴직 최소 1개월 이상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휴직 첫 달에는 정부지원금과 통상임금의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함으로써 통상임금 100%를 보전해줍니다.

▶ LGU+ IPTV 유아서비스 '아이들나라 2.0' 선봬

LG유플러스가 IPTV용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다음달 공식 출시합니다.

아이들나라 2.0은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증강현실을 활용한 생생체험학습, 인공지능 전화놀이와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 SK인천석유화학 기본급 1% 모아 협력사 지원

SK인천석유화학이 도입한 '협력사 임금 공유' 모델이 노사 합의를 거쳐 '기본급 1% 행복 나눔'으로 확대됩니다.

올해는 전체 구성원의 98%가 기금 마련에 동참해 작년보다 두 배 늘어난 총 5억2,0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됐습니다.

이 기금은 16개 협력사 구성원 309명의 복지 지원 및 소아암 난치병 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스타벅스 매년 장애인 100명 이상 고용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장애인 현장 직업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장애인 100명 이상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퍼스트잡 현장훈련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면서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동안의 훈련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 LG전자 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 기증

LG전자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관들이 방화복을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방화복 세탁기'를 기증했습니다.

LG전자가 인천소방본부에 기증한 방화복 세탁기는 총 20대로 인천소방본부는 방화복 세탁기가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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