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초등생 운전사고…7㎞ 몰며 차량 10대 '쾅쾅'
오늘(11일) 오전 대전시 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 A군이 엄마 승용차를 운전하다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A군은 차 열쇠를 몰래 갖고 나와 출근시간대 도심 도로를 7㎞ 가량 운전한 뒤 주차장으로 돌아갔으며 이 과정에서 주차 차량 10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제주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도 12살 소년이 부모가 잠시 장을 보러 간 사이 차를 운전해 여성 1명이 다치고 차량 5대가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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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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