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무더위 시작…낮 서울 28도ㆍ대구 31도

[앵커]

장맛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고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비가 한 차례 지나간 터라 오늘 아침 유독 더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장맛비로 인한 큰 피해도 없었고요.

또 이렇게 출근길 무렵에는 그쳐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장마전선이 북한쪽으로 올라가면서 현재는 강원 북부로만 약하게 비가 이어지고 있고요.

이마저도 오전 중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이렇게 장맛비에 대한 걱정은 덜었지만 이제는 무더위에 대비를 해 주셔야 됩니다.

오늘부터 날이 갈수록 더워지겠습니다.

당장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28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훌쩍 뛰어오르겠고요.

대구는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날이 뜨거워지고 습도도 높아지면서 모레는 서울의 낮기온이 31도, 대구는 34도까지 올라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비가 그친 뒤 전국 하늘이 구름이 많겠고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서 오늘 밤 사이 중북부 지역에 또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날 수가 있겠고요.

서울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가 있겠습니다.

이처럼 장마전선은 우선 북상을 하기는 했지만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이동경로에 따라서 또 한 번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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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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