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워킹그룹'에 성 김-최선희 라인 가동될듯
북미 당국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회담을 계기로 비핵화 검증 등 핵심 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키로 합의하면서 '성 김-최선희 라인'이 다시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을 수행 중인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며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미국 측 대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성 김 대사와 함께 여러차례 북미 실무회담을 이끌어온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카운터파트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두 사람은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판문점 실무회담을 이끌었던 주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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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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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을 수행 중인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며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미국 측 대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성 김 대사와 함께 여러차례 북미 실무회담을 이끌어온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카운터파트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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