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소서' 상쾌한 공기…서쪽 다소 더워

24절기 중 11번째 절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소서는 대체로 장마철에 찾아오는 절기로 손꼽히는데요.

다행히 장마전선이 힘을 쓰지 못하면서 오늘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깨끗한 동풍도 계속해서 불어오고 있어서 먼지 걱정도 없는데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자외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동안 구름에 가려져 있던 햇볕이 쨍하게 드러나면서 오늘은 전국의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낼 텐데요.

주말 바깥활동 계획하신다면 자외선차단 크림을 꼼꼼하게 챙겨바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동풍 덕에 날도 별로 덥지 않고 공기도 깨끗하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고 있어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 28도, 전주와 경주 29도로 서쪽지역은 낮 동안 다소 덥겠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서늘한 만큼 얇은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장마전선이 차차 북상하면서 일요일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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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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