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 진출한 '1인 방송인', 부정적 인식 탈피할까
[앵커]
인터넷에서 1인 방송을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들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이 1인 방송에도 진출했습니다.
더 이상 인터넷 방송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음을 방증하는 대목입니다.
기획ㆍ출연ㆍ제작과 편집까지 모두 혼자하는 1인 방송인, 일명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10대들 사이에서는 웬만한 아이돌보다 인기입니다.
반면 기존세대에게는 편견과 부정적 인식도 공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 관찰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는 TV와 1인방송 시청층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이나라 / 랜선라이프 연출> "'짧게 10~15분 화장하면서 돈버는 친구들이네'라는 선입견이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자라는 면이 지켜보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있거든요."
<대도서관 / 콘텐츠 크리에이터> "1주일에 두 개 정도 영상 업로드만 시킬 수 있다면 토요일에 촬영하고 일요일에 편집해서 3분짜리 영상 두개를 올린다면 성취감은 어마어마한 일이에요."
크리에이터들은 1인 매체의 증가는 점점 개인화되는 사회에서 시청자의 흥미를 채우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합니니다.
<윰댕 / 콘텐츠 크리에이터>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업로드가 된다면 팬들이 생기고 결국 직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영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고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구나…"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을 낱낱이 보여줄 수 있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해 1인 방송이 외연을 더 넓힐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인터넷에서 1인 방송을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들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이 1인 방송에도 진출했습니다.
더 이상 인터넷 방송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음을 방증하는 대목입니다.
기획ㆍ출연ㆍ제작과 편집까지 모두 혼자하는 1인 방송인, 일명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10대들 사이에서는 웬만한 아이돌보다 인기입니다.
반면 기존세대에게는 편견과 부정적 인식도 공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 관찰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는 TV와 1인방송 시청층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이나라 / 랜선라이프 연출> "'짧게 10~15분 화장하면서 돈버는 친구들이네'라는 선입견이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자라는 면이 지켜보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있거든요."
<대도서관 / 콘텐츠 크리에이터> "1주일에 두 개 정도 영상 업로드만 시킬 수 있다면 토요일에 촬영하고 일요일에 편집해서 3분짜리 영상 두개를 올린다면 성취감은 어마어마한 일이에요."
크리에이터들은 1인 매체의 증가는 점점 개인화되는 사회에서 시청자의 흥미를 채우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합니니다.
<윰댕 / 콘텐츠 크리에이터>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업로드가 된다면 팬들이 생기고 결국 직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영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고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구나…"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을 낱낱이 보여줄 수 있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해 1인 방송이 외연을 더 넓힐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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