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폼페이오 방북 당일 미국 비난…"인권 놀음 중단해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방북길에 나선 가운데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미국을 향해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북 인권 놀음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6일) 개인명의의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이 싱가포르 북미 수뇌회담 이후 관계개선 흐름의 상황 속에서도 대조선 인권 압박 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이 폼페이오 장관의 평양 도착 당일 이러한 논평을 낸 것은 비핵화 후속협상을 앞두고 기 싸움을 본격화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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