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강한 소나기…내일은 동해안ㆍ제주 비

오늘도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강수차가 매우 커서 같은 경기도 이천시라도 이천 목아면에는 시간당 50mm 내외가 쏟아지는가 하면 이천 장호원읍에는 시간당 6mm 내외로 아주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밤까지 내륙 곳곳에서 지역마다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은 소나기 예보가 없습니다.

전국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동과 제주 산지에는 최고 60mm가량 내리겠고요.

그밖에 동해안과 제주에는 최고 40mm가량 오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21도, 대구와 창원 20도, 광주 23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7도, 대구 23도, 전주는 28도 예상됩니다.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계속해 동해와 남해상에서 물결이 4m까지 높게 일겠고 당분간 동해상에서는 너울성파도도 밀려들겠습니다.

한편 어젯밤 발생한 8호 태풍 마리아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에 오키나와 남쪽 해상까지 다다르겠는데요.

이후 진로는 아직은 유동적이어서 우리나라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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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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