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마리아' 발생…진로 유동적
어제 밤 9시 쯤 괌 남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서 제 8호 태풍 마리아가 발생했습니다.
마리아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자 이름을 뜻합니다.
약한 강도의 소형급 태풍인 마리아는 시속 30km 안팎의 속도로 서태평양에서 일본쪽으로 이동중입니다.
태풍은 다음 주 화요일 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하겠고 세력도 점차 강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추가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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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다음 주 화요일 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하겠고 세력도 점차 강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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