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원 상습 성추행' 이윤택, 법원에 보석 청구

극단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서울중앙지법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이 전 감독 측 변호인은 여론몰이로 결론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수사가 착수됐다면서 석방 후 적절히 대응해야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감독이 풀려날 경우 피해자 측 증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 전 감독은 연희단거리패 창단자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여배우 8명을 23차례에 걸쳐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4월 구속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