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쁘라삐룬' 독도 접근…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
태풍 소식에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요.
다행히 고비는 넘겼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태풍 쁘라삐룬은 독도 동북쪽 약 5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태풍의 세력은 점점 더 약해지면서 밤늦게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빠르게 물러감에 따라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동해 먼 바다의 태풍특보는 풍랑특보로 대체가 됐는데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로 인해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 계속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 영동으로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이와 별개로 오늘 내륙에서는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10~50mm 안팎의 비가 내릴 텐데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마가 일시 소강하고 태풍도 물러나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 31도, 광주와 대구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역별 낮기온을 자세히 살펴보면 춘천과 서울 31도, 대전과 전주 30도, 대구 32도로 영남은 어제보다 많게는 7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도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제주도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태풍 소식에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요.
다행히 고비는 넘겼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태풍 쁘라삐룬은 독도 동북쪽 약 5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태풍의 세력은 점점 더 약해지면서 밤늦게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빠르게 물러감에 따라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동해 먼 바다의 태풍특보는 풍랑특보로 대체가 됐는데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로 인해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 계속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 영동으로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이와 별개로 오늘 내륙에서는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10~50mm 안팎의 비가 내릴 텐데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마가 일시 소강하고 태풍도 물러나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 31도, 광주와 대구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역별 낮기온을 자세히 살펴보면 춘천과 서울 31도, 대전과 전주 30도, 대구 32도로 영남은 어제보다 많게는 7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도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제주도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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