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ㆍ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첫발'
[앵커]
내년도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사업이 추진됩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관련 위원회가 꾸려져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인데요.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종구 / 배우> "우리 전 민족의 유일 최대 과업은 통일 독립의 전취인 것입니다."
한 세기 전 백범 김구 선생이 대한 독립의 염원을 담아 썼던 글이 울려퍼집니다.
정부가 내년도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한완상 /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흐름 속에서 평화와 번영의 미래 100년을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3·1 운동 및 임시정부 정신이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 등 정부 위원 15명과 민간 위원 82명 등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한완상 전 통일ㆍ교육부총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1차로 위촉된 민간위원 68명에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각계 인사가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위원이 35명으로 정부 위원회 최초로 위원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첫 전체 회의를 연 데 이어 조만간 분과별 사업 검토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100주년 기념사업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seonghye.ch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내년도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사업이 추진됩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관련 위원회가 꾸려져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인데요.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종구 / 배우> "우리 전 민족의 유일 최대 과업은 통일 독립의 전취인 것입니다."
한 세기 전 백범 김구 선생이 대한 독립의 염원을 담아 썼던 글이 울려퍼집니다.
정부가 내년도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한완상 /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흐름 속에서 평화와 번영의 미래 100년을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3·1 운동 및 임시정부 정신이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 등 정부 위원 15명과 민간 위원 82명 등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한완상 전 통일ㆍ교육부총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1차로 위촉된 민간위원 68명에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각계 인사가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위원이 35명으로 정부 위원회 최초로 위원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첫 전체 회의를 연 데 이어 조만간 분과별 사업 검토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100주년 기념사업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seonghye.ch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