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 분열공작' 이채필 전 장관 오늘 영장심사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반 이 전 장관의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밤늦게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전 장관은 고용부 차관으로 재직하던 2011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을 분열시키기 위해 국정원에서 특활비를 받아 제3노총인 국민노총 관계자에게 설립과 운영자금으로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