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이번엔 'CVID' 대신 'FFVD' 들고 평양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세 번째 방북을 앞두고 'FFVD', 즉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라는 새로운 표현을 꺼내 들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5~7일 평양을 방문하는 데 이어 7~8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한국·일본 지도부와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합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FVD'라는 표현은 지난달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양측이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의 개념을 보다 명료하게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협상에 임할 미 정부의 전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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