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폼페이오에 '납치문제 이미 해결' 입장 전달"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북미접촉 과정에서 일본인 납치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미관계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김 부위원장이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향후 북일협상 과정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가장 강경한 자세를 보여 일본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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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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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향후 북일협상 과정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가장 강경한 자세를 보여 일본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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